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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야기-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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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호] 코로나19 대응 총괄비상대책위원회 개최
  • 구분 | 202003
  • 카테고리 | 평화이야기-가톨릭대학교
  • 작성일 | 2020-02-28
가톨릭대학교  코로나19 대응 총괄비상대책위원회 개최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총괄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가톨릭대는 1월 28일(화) 대학 유관 부서 처장 및 팀장 등으로 구성된 대책 본부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대응 회의를 개최해 왔다. 또한 2월 4일에는 대책 본부를 ‘총괄비상대책 위원회(위원장 원종철 총장)’로 격상하고 비상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종철 총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총괄 비상대책위원회에는 문정일 의무부총장 겸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권순석 부천성모병원장, 홍승진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유진홍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 김인재 부천시 소사 보건소장 등 대학 의료 전문가 및 지역사회 보건 전문가가 함께 참석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책을 함께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연계 조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과 관련해 학생의 현재 소재를 전수조사 하는 한편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 내 위험지역에 방문했는지, 의심 증상은 없었는지 유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개별 확인 중에 있다.

가톨릭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월 예정된 ‘봄 학위 수여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신입생 입학 미사’를 취소하고,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3월 9일로 1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원종철 총장은 “철저한 보건 위생 안전 점검과 유관 기관과의 상시 공동 대응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