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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이야기-가톨릭중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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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호]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 기관 간 협정으로 미래 헬스 케어 플랫폼 구축에 박차/ 서울성모병원, POSTECH과 학술·연구 협정 체결 KIST 유럽과 산학 협력 및 교류 증진 위한 협정 체결
  • 구분 | 202003
  • 카테고리 | 평화이야기-가톨릭중앙의료원
  • 작성일 | 2020-02-28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 기관 간 협정으로 미래 헬스 케어 플랫폼 구축에 박차 / 서울성모병원, POSTECH과 학술·연구 협정 체결/ KIST 유럽과 산학 협력 및 교류 증진 위한 협정 체결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빅 데이터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문정 일)의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가 최근 기관 간 협정으로 미래 헬스 케어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 서울성모병원, 포항공과대학교(이하 POSTECH) 인공지능대학원은 지난 2월 5일(수) 서울성모병원에서 학술 및 연구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을 통해 각 기관은 인공지능(AI) 및 생명과학 분야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 및 의료 빅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개발 등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5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대학 간 공동 연구 기관인 ‘POSTECH-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이하 포-가연구원)’은 생명공학 및 임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공동 연구 기관의 우수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가연구원은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은 “성공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므로 서로의 현장을 확인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분야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준원 POSTECH 부총장 겸 POSTECH-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 바로 데이터이기 때문에 이번 교류 협력이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약 16년간 운영해 온 포-가연구원의 노하우가 있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는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 연구소(KIST 유럽)’와 산학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인류의 건강과 국가 경쟁력 증대를 위해 AI 기술을 이용한 산학 협력 및 교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진 가톨릭빅데이터통합센터장은 “가톨릭 정신에 따라 공동선을 실현하기 위한 의료 빅 데이터 활용”을 강조하며 “AI 기술을 통해 임상에서 수집한 다양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더 좋은 삶에 기여하는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센터의 목표를 밝혔다.